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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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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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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루또이님과의 밥상토크 네번째 이야기 - 블로그 기회 ]
http://www.russia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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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이 말은 끄루또이님이 잘 쓰시는 말입니다. ^^)
블로그든 뭐든 상대하려는 곳의 룰을 잘 알아야하네요. 그건 정말 당연한 건데 상대방을 파악하지도 않고 무작정 덤비는 오류를 자주 범하죠.

그렇다고 상대방을 알고 굽신거려야하나? 그건 또 아닐겁니다. 분명한 나로써 대하는거죠. 그러면에서


기본적으로 시스템 알고리즘을 보면 되죠. 그럴 수 밖에 없고. 전 어떤 서비스가 나오면 다 써봐요. 다 가서 활용을 해보고 나한테 이득이라기 보다는 이 서비스 내에서는 내가 할 게 좀 있겠다. 라는게 있어요.

제가 볼 때는 블로그 산업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이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좋아하시구요.

그래서 기존에 하시던 일도 계속 하시면서 블로그 세계쪽에도 여러가지 타이틀을 가지게 되셨습니다. 현재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사무국장님이시기도 하시고 글로벌 웹진 '세계WA'편집인이시기도 하고. 강의도 나가시고 기고도 하시고 책도 쓰시고 있고. 가끔 블사조를 위해 촬영협조도 해주시고. ^^ (관련 글 : 재미있었던 방송촬영 경험, 난 연예인은 못될 거 같다 ㅋㅋ)


2004년, 5년에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사람들한테. 블로그 되게 재미있는데야. 이걸로 밥먹고 살면 재미있지 않겠냐? 근데 콧방귀도 안뀌더라구요. 이게 점점 현실화되는 중이잖아요. 오는 중이잖아요.

IT계통과는 전혀 상관없는 어문학 전공자이자 이런 자리를 제안 받을 수 있었고, 주제넘게 수락할 수 있었던 이유 역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상하컨데 블로그는 앞으로도 제게 다양한 동기부여 및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리라 봅니다.


아... 부럽습니다. 저는 많은 타이틀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저 글쓰면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만큼의 수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로 먹고 사는 사람이 나쁘진 않잖아요? 자기 컨텐츠 제대로 만들어내면서 먹고 살면 그만큼 이쪽 세계가 더 풍부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실 컨텐츠를 만들어서 먹고 살려는 사람에겐 블로그만한 툴이 없다고 보는데요, 앞으로 저 역시 자체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내면서 기고도 하고 책도 쓰고 강연도 하면서 계속 진화하고 싶어요.

그럼 끄루또이님은 블로그의 상업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볼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상업화라는 것이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뭐든지 꾸준하게 유지가 되려면 그만큼의 수익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현재 블로그의 상업화에 대한 우려라는 것은 상업화에 대한 우려라기 보다는 블로그 마케팅들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법론적인 면에 대한 우려라고 봅니다.


사람이 있고 경제가 있는 곳에 발전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과정 속에서 새로운 부류들이 기회를 얻어내고 가치를 획득하게 되는거구요. 예전에는 가치를 획득하기 어려웠을 부류들이 블로그산업으로 인해 부상하는거죠.




끄루또이님의 블로그 운영 Tip 하나!


저는 어학을 전공했잖아요. 어학을 전공한 사람 입장에서 러시아어만 해서는 솔직히 말하면 돈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다시 배워야해요. 

그걸 기반으로 딴 걸해야죠. 쉽게 말해서 어학을 전공하러 갔을 때 어학은 기본으로 배우는거고 거기에 경제학을 배운다거나... 이게 어찌보면 맞는 방향이라고 봐요.



Tip 수준이 아닌가요? ^^

어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선현우님만큼? 지금 5개국어에 능통하시거든요. (관련 글 : 2009/04/08 - 자유롭게 글로벌하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선현우님!)

하여간 요즘은 하나만 잘해서는 먹고 살기 힘든가봐요. 경쟁력이 넘 심해서. 최소한 2-3개는 동시에 할 줄 알아야 틈새를 찾고 거기서 1등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에고고. 우리 열심히 살아보아요~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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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etta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말해 블로그만 팔 것이 아니라 블로그를 베이스로 해서 그 위에다가 자신만의 특화된 컨텐츠를 채워넣으라는 말씀으로 풀이됩니다. 언젠가 끄루또이님이 하신 말씀 중에 '이바닥(블로그스피어)은 오래하는게 장땡'이라고 하신적이 있는데요. 꾸준히 블로깅을 하려면 밀리언셀러를 만들기 보다 스테디셀러를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둬야할듯 싶습니다.

    끄루또이님은 당대의 가장 유명한 블로거는 아니지만 가장 독특한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더불어 컨텐츠 활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아시는분이기도 하구요. 더불어 이 앞 글에 언급된 것처럼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잡는 것에 거침이 없으신듯도 싶구요.

    여튼 블로그스피어에는 고수들도 많고 배울것도 많은듯 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멋진 블로거들을 알게 해준 블사조 프로젝트 화이팅~!

    2009/04/28 19:42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이시네요.
      일단 블로그를 통해 나의 입지를 만들고 활동해나가려면 방문자의 구미에 맞는 글도 중요하지만 먼저 나에게 유용한 블로그가 되어야하는 것 같아요.

      2009/04/29 12:58
  2. 때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수입을 얻을 수 있는게 왜 나쁜 일이겠어요?!
    자신이 잘 하는 일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일인데
    아직 블로그에 대해서 많이 접해보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있는 블로그를 가지는 거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2009/04/28 21:22
    • 먹는 언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컨텐츠를 발굴하여 기획하고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적 가치가 주어지면 그 활동이 더 풍부해지겠죠. 그렇게되면 더 다양한 주제의 블로거들이 등장할거구요.

      2009/04/29 13:00
  3. 명수최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의 상업화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수익성이 있어야 당연히 더 활성화 될테니까요..
    수익이라는건 그만큼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거니니까
    피차 서로 좋은거 아니겠어요?^^
    새로운 컨텐츠가 많이 발굴되는 계기가 될테니 좋을거 같아요!
    저도 사업 계획하면서 블로그도 이용해 마케팅하려 구상중인데..
    끄루또이님께 많은걸 배워가게 되네요~

    2009/05/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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