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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여 조금씩 진화하는 사람들의 법칙. 미리해라. 계속해라. 도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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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사조에서는 20건의 인터뷰를 통해 총 100건의 컨텐츠를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출판을 목표로 새롭게 구성하여 원고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태우님께서는 책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셨다고 해요. 우오...
파울로 코엘료는 '책을 쓰는 그대로 인터넷에 공개해라. 더 많이 팔린다.'라고 했답니다. 더 자세한 것은 태우님 블로그에서 보시구여.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와의 만남

그래서 왜! 어떻게!!

책을 쓰는 그대로 인터넷에 공개할 수가 있을까? 라는 질문을 가장 먼저 했답니다. 블사조가 책을 쓰는 프로젝트이라서 말이죠. 물론 인터뷰 내용을 블로그에 공개하고 있습니다만 책으로 묶어지는 글들은 오픈된 글을 모아서 내는 것이 아니라 구성을 달리하여 새로 쓰고 있거든요. (관련 글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블로그에 오픈하는 것은 책을 쓰기 위한 인터뷰 내용의 소화과정입니다. 블사조 프로젝트의 원래 목표가 책 출판이었구요. ^^

어쨌든. 그래서 상당히 관심이 많아 직접 만나고 온 태우님께 여쭤봤지요.


태우님 블로그에서. 태우님과 파울로 코엘료

 

우리나라에도 계시잖아요. 황석영씨요. ^^
첫째로 이 분은 책을 안 팔아도 되는 분이에요. 지금까지 5억권 나갔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책 한권 내면 30개국으로 번역되어 나가는데 그 중 한개를 공개하는거니까... 소장가치도 많이 있구요.


네.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개해도 밑질 거 없다는거죠. 오히려 독자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그만큼의 가치를 얻는 것 같네요. 그저 부러울 뿐이죠. 

파울로 코엘료가 이렇게 말을 했다네요. 출판사들 뭐하고 있느냐. P2P같은 거 빨리 활용해라, 책에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는 소장가치가 중요하다. 어떻게 보면 앞으로는. 왜냐면 정보의 가격은 떨어지기 때문에. 소장가치. 책을 잘 만들어서 대박을 노리기 보다는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찾아라.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해서 보면 자본주의가 워낙 고도화되다보니까 그런 가치를 찾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는 것 같은데 블로거들 많이 만나면서 느끼셨겠지만 블로그의 참된 매력은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개개인들에게까지 브랜드가 되는거에요. 

대박을 내는 것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자기 니치를 찾아서 그 분야에서 정말 참된 가치를 가져가는 것.

예를 들어서 제가 어떤 니치에 어떤 글을 쓴다면 그냥 일반적인 책이 아니라 내 개성이 담뿍 담긴 책일 수록 좋다는 거고 이런 식으로 개인들이 모이면 그게 롱테일이 될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굉장히 전문적인 책들이 많이 나올 수 있겠죠. 하지만 대박은 보장 못합니다. ^^

가내수공업이 회기하고 있어요. 핸드메이드 제품도 그렇고 요즘 가수들은 CD도 가내수공업식으로 제작하고 발송하고 마케팅하잖아요. ^^

아... 저도 브랜드를 더 키워서 '미니북'으로 승부를!! 가내수공업으로 제작한 미니북. ㅋㅋㅋㅋ

그런 소장가치는 책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태우님이 로롱이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죠.


전 대학교 강의 많이 하거든요. 제 블로그 글 굉장히 많이 읽고 책도 읽었어요. 근데 제 강의를 들으려면 3만원을 내고 와야한다 그러면 오시겠어요? 안 오시겠어요? 똑같은 이야기할 것 알면서도. 

태우님을 직접 눈 앞에서 보면서 이야기를 듣고 싶고 사진찍고 싶고 말 걸고 싶은 사람들은 당연히 3만원 주고 태우님 강의 들으러가겠죠. 이런 것을 두고 태우님은 소장가치라고 합니다.

제 표현방법으로는 '인증샷'인데 태우님이 컨퍼런스에 가셔서 파울로 코엘료와 이야기하고 사진찍은 것도 어찌보면 소장가치의 하나일겁니다.


네. 체험이죠. 그러니까 mp3를 많이 들어요. 그럼 그 사람의 공연가고 싶은 욕구가 우러나오는 거랑 마찬가지라는거죠.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길수록 그 사람을 오프라인에서 무슨 돈을 들여서라도 만나고 싶어하잖아요.

나의 팬(?)들이 많이 생길 때... 브랜드가 형성되었다고 봐도 될 것 같네요.  그럼 팬들은 나의 어떤 것이라도 소장하고 싶어할테고 거기서 부가가치가 일어날 수 있겠죠. 부가가치에 대한 이야기는 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먹는 언니 블로그에도 오세요~ 저도 브랜드 형성 하고 싶어요. ㅋㅋㅋ
http://www.foodsister.net  (이런다고 되는 건 아니겠지만...)


이 글에 의견을 다시면 피자헛 시식권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됩니다.
여러분의 열혈 의견을 기다립니다. 댓글, 트랙백 모두 환영해요~


관련 글 :
2009/03/04 - 블사조와 피자헛이 함께합니다. 피자 100판!
2009/03/06 - 블사조, 블로그와 출판용 컨텐츠에 대하여
2009/03/18 - 위드블로그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사조를 찾아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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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큄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의합니다
    다른 얘기로 빠지는 것 같지만 아이팟 같은것도 다른 기기와 크게 특장점은 없으나 구매자들 대부분 조심스럽게 다루고 소유 하는것에 대해서 만족을 느끼죠 제생각엔 아이팟을 사는 동시에 애플의 브랜드를 사고 또한 애플이 가지고 있는 트랜드적인 느낌에 만족해 하는 것 같습니다

    2009/05/04 20:35
  2. 제경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라는 것이 미니홈피 같은 것줄만 알았는데, 좀더 자기만의 개성을 불어 놓는다면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새롭게 들려옵니다.
    아직까진 블로그가 무엇인지 제대로 감이 잡하진 않지만 하나씩 배워 나가야 겠네요.
    그리고 저도 블로그를 해봐야 할까봐요.

    2009/05/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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